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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사이트

오건영 단장 인터뷰 요약

by Kennen 2026. 6. 15.

1. 환율 뉴노멀

  • 과거 대비 높은 환율 장기화 → 구조적 변화로 수용할 필요
  • 배경: ① 미국 경제·기술 패권 강화, ② 미국산 에너지 수입 대금으로서 달러 유출, ③ 해외 투자 확대(개인·기업·국가)
  • 현재 환율 상승 ≠ 금융위기 때 외국인 자본 유출 → 성격이 다름
  • 다만 자기실현적 예언 리스크 → 속도 가팔라지면 외국인 이탈 트리거 가능

2. 고환율 시대 투자 전략

  • 핵심: 통화 분산 (자산 분산·지역 분산에 더해 통화 축 추가)
  • 달러 자산 비중 = 장기 환율 상승 확률만큼 포트폴리오에 반영
  • 달러 캐시 아닌 달러 주식·채권·보험·금 등 폭넓게 구성
  • 실용적 통화: 달러 + 엔 수준 (위안화는 자본시장 폐쇄로 제한적)

3. 안전자산 서열

  • 정기예금: 소극적 안전자산 (위기 시 상승 없음)
  • 달러: 극단 위기 시 강하게 튀는 적극적 안전자산
    • 근거: 전 세계 달러 대출 → 위기 시 상환 수요 폭증 → 달러 급등
  • 채권: 보험 성격 → 경기 침체 시 금리 급락 구간에서 고수익
    • 지금 담기 아깝더라도 선제 편입 필수 ("소 잃기 전에 외양간")
  • 금: 원자재·물가 상승 국면에서 유리

4. 2026년 하반기 4대 변수

  변수 핵심
중동 전쟁 연장 시 에너지 재고 부담 가중, 조기 종전이 베스트 시나리오
인플레이션 고착화 전쟁으로 2.6% → 3.5% 반등, 라스트 1마일 재진입 우려
미중 정치 역학 9·11·12월 정상 접촉 + 11월 중간선거 → 관세 조정·이란 종전 중국 협력 가능성
AI 투자 지속성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상반기 금융시장 하드캐리 → 하반기 지속 여부 불확실

5. 20년 경력자의 핵심 교훈

  • 최대 실수: 2021년 "인플레이션 일시적" 오판 → 12년 패턴에 갇힌 확증 편향
  • 교훈: 패턴 깨질 때 빠르게 인정하고 복기하는 것이 핵심 역량
  • 결론: 금융위기·코로나·관세전쟁·중동전쟁 → 어떤 위기도 예측 불가 → 분산이 유일한 답

KE:NNEN 개발사업 수지 분석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