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스 클라만 기본 정보
- "보스턴의 현인", 가치투자 진영의 교과서적 인물
- 저서 「안전 마진」(1991) → 절판 후 중고가 수백만 원 → 가치투자자들의 경전
- 바우포스트 펀드 1982년 설립, 현재까지 직접 운용
- 비공개 펀드 → 실제 수익률 미공개, 13F는 미국 상장주식 부분만 추정치
2. 최근 성과 (미국 주식 한정)
- 최근 3년 수익률: 하위 10%, 10년: 하위 8%
- 최근 10년 연평균 수익률 ~6% vs S&P500 15%, 나스닥 22%
- 부진 원인: 빅테크 주도 장세 → 클라만 스타일(고평가 기술주 기피)과 불일치
- 최근 1년은 상위 40%로 회복세
3. 핵심 투자 원칙 (「안전 마진」 기반)
① 위험을 수익보다 먼저 봐라
- 대부분 투자자는 수익에 집중, 클라만은 반대로 접근
- 매수 전 "얼마를 잃을 수 있냐"부터 계산 → 하방 위험 우선
② 위험은 숫자(변동성)로 측정 불가
- 학계·금융권의 '변동성(표준편차) = 위험' 공식 정면 거부
- 클라만이 정의한 진짜 위험: 영구적 자본 손실
- 가격이 크게 흔들려도 회복하면 위험 아님, 영영 못 돌아오는 것이 위험
- 대응책: 적절한 분산 + 적절한 헤지 + 안전 마진 확보
③ 기회 없을 때는 기다려라
- 현금을 강제로 소진하지 말 것
- 수익 욕심 → 현금 전량 투입 → 추가 매수 여력 소멸 → 신용·미수로 이어지는 악순환 경계
- 종목 수 20개 내외 유지 → 확신 있는 것만 편입
④ 바닥에서 한 번에 풀 포지션 잡지 마라
- 분할 매수 필수 → 이후 하락 시 추매 여력 확보
- 테이퍼(공격형 거장)와 정반대 원칙 → 스타일별 원칙 충돌이 잦으므로 본인만의 투자 철학 정립이 선행
4. 2026년 1분기 포트폴리오 현황
- 총 22개 종목, 공시 기준 약 51억 달러 규모
- 1위 아마존: 212만 주 → 312만 주 (+50%), 비중 12.7%
- 2023년 3분기 전량 매도 후 약 2년 공백 → 2025년 4분기 재매수 → 1분기 추가 확대
- 추정 평균 매입가 223달러 → 현재 약 6% 손실 상태에서도 비중 최대로 확대 → 강한 컨빅션 신호
- 알파벳: 4분기 41% 축소 후 1분기 다시 8.6% 확대
- 1년 새 방향 4회 전환 → 패턴 분석 결과: 오르면 줄이고, 충분히 빠지면 다시 담는 안전마진 기반 매매
5. 5개 분기 포트폴리오 흐름
시기1위 종목성격
| 시기 | 1위 종목 | 성격 |
| 2025 1Q | 윌리스타워스왓슨 | 보험중개, 방어적 현금흐름 |
| 2025 2Q | 알파벳 | 대형 기술주 |
| 2025 3Q | QSR (버거킹 모회사) | 소비재 |
| 2026 1Q | 아마존 | 복합 플랫폼 |
- 윌리스 → 5분기 내내 축소 일방향
- 웨스코 인터내셔널 (산업재 유통) → 조용히 누적, 현재 3위 코어
- QSR → 3분기 2배 확대 후 상위권 유지
6. 포트폴리오 관통 테마: 통행료(Toll) 비즈니스
- 결제(비자): 거래 시 수수료
- 보험 중개(에온): 중개 시 수수료
- 철도(유니언 퍼시픽): 운송 통행료
- 아마존: 플랫폼 마진
- 공통점: 거래나 흐름이 지나갈 때마다 마진을 떼어가는 구조
- 제외 업종: 에너지·유틸리티 (상품가격·규제에 종속) → 한 주도 미편입
7. 클라만 원칙으로 자가 점검 3문항
- 영구 손실 대비: 보유 종목 중 하나가 -50% 후 영회복 불가 시, 내 포트폴리오 전체는 버틸 수 있는가?
- 현금 절제력: 확신 없을 때 현금을 그냥 들고 있을 수 있는가? (시장 상승 시 가장 지키기 어려운 원칙)
- 매수 전 적정가치 추정 여부: 틀리더라도 추정 근거를 먼저 세우고 그 밑에서 사는가? (이후 추매·익절 판단의 기준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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