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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사이트

6월 FOMC 전망 관련 (BofA &TS 롬바드)

by Kennen 2026. 6. 15.

"시장은 워시를 비둘기로 보고 있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워시의 첫 FOMC가 오히려 '고금리 장기화 선언식'이 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 6월 FOMC = 케빈 워시 첫 데뷔전

  • 시장은 "워시 = 비둘기파 → 금리인하" 기대 중
  • 그런데 BofA, TS 롬바드 모두 정반대 해석
  • 결론: 워시가 와도 생각보다 매파적일 가능성 높음

□ BofA : "버스를 세워라"

  • 연준은 금리 동결 예상 (3.5~3.75%)
  • 성명서에서 금리인하 암시 문구(완화 편향) 삭제 가능성 높음
  • 고용·물가 데이터가 예상보다 강함
  • 올해 금리인하 기대를 시장보다 훨씬 낮게 봄
  • 일부 위원은 오히려 금리인상 점도표를 찍을 수도 있다고 전망

□ 점도표 전망

  • 2026년 PCE 물가 전망 상향
  • 연준 금리 전망도 상향
  • 성장률 전망은 소폭 하향
  • 요약하면 → "금리는 더 오래 높게, 인하는 더 늦게, 인플레는 더 높을수도.."

□ 워시 개인 성향

  • 성명서와 점도표는 매파적
  • 기자회견은 상대적으로 비둘기파적일 가능성
  • 논리:
    • 유가 충격은 일시적
    • AI는 장기적으로 물가를 낮춤
    • 절사평균 물가는 생각보다 안정적
  • 만약 워시가 점도표를 직접 제출한다면 올해 2회 인하 전망 가능성 있음 

□ BofA의 반직관적 주장

  • 이란 평화협상
  • 유가 하락
  • 물가 완화

= 무조건 금리인하 호재 아님

 

왜?

  • 유가 하락하면 경기침체 위험도 감소
  • 경기 걱정이 줄면 연준이 금리를 내릴 이유도 감소

즉, "유가 하락 → 금리인하"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 않음

 

□ BofA가 보는 가장 매파적 시나리오

  • WTI 80~100달러 장기 유지

이 경우

  • 인플레는 자극
  • 경기침체는 없음

→ 연준 입장에서 금리를 내릴 이유가 가장 적음

 

□ TS 롬바드 핵심 주장

  • AI는 생산성을 높이기 전에
  • 먼저 투자·주가·자산가격을 올림

결과

AI 투자
→ 자산가격 상승
→ 소비 증가
→ 수요 증가
→ 인플레 압력 증가

 

즉,

"AI = 디플레이션"이 아니라

당장은

"AI = 수요 과열"

 

□ 워시의 진짜 임무

트럼프: 금리 내려라

 

TS 롬바드:

  • 오히려 경제 과열을 막아야 함
  • 금리를 충분히 높게 유지해야 함
  • 과도한 부채 축적을 억제해야 함

□ 최종 결론

- 시장이 기대하는 시나리오:

  • 워시 취임
  • 유가 안정
  • 금리인하 시작

- BofA·TS 롬바드 시나리오:

  • 물가 여전히 높음
  • 노동시장 견조
  • AI 투자로 수요 강함
  • 유가 안정도 금리인하 명분이 안 됨
  • 연준은 생각보다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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