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동력
TME는 2025년 말부터 시장 전반에 '야성적 충동'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증시가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4분기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기업 간 인수합병(M&A) 거래 규모는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공격적인 투자 흐름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또한 2026년에는 기술·미디어·통신 섹터에 국한되지 않고 거의 모든 업종에서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실적 개선이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밸류에이션 판단과 유럽 시장의 역발상 기회
현재 나스닥 100 지수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과거 7년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밸류에이션 거품에 대한 우려를 낮춰주며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하기에 우호적인 환경임을 증명합니다. 유럽 증시의 경우 그간 기관들의 매도세가 강했으나 이제는 '최악의 시기'를 지났다는 관점이 지배적입니다. 미국계 헤지펀드와 달리 현지 사정에 밝은 유럽 헤지펀드들이 이미 매수세로 돌아선 것은 현재가 투자의 바닥권일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아울러 글로벌 반도체 포트폴리오 내에서 유럽 반도체 섹터의 비중이 확대되는 등 해당 분야가 2026년의 새로운 투자 기회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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